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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뭌만 게임 연재/워크래프트3 레인오브카오스

워크래프트3 오리지날 스토리 연재 - 프롤로그.1

#주의

워크래프트3 플레이만을 기준으로 쓰기 때문에 기존 큰 배경은 잘 모릅니다.

워크래프트2나 설정집, 그외 코믹스, 소설, 심지어 와우에서 다루는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아는 선에서 언급하겠습니다.

시작은 프롤로그로 시작합니다.



# 프롤로그 캠페인 – 호드의 대이동 –

 

 

시작부터 닝겐들과 싸우는 오-크

 

이와 중에 싸우기 싫은데 억지로 떠밀리는 주인공 쓰-랄

 

 

으엥?????

 

 

그동안 워크래프트3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쉬발 꿈이라고 놀라는 주인공 쓰랄. 깜짝놀래서 집밖으로 나가는데..

한편 꿈속에서 한 닝겐이 이상한 말을 하는데

 




#프롤로그

제 1장 꿈속의 예언자

 

무서운 꿈꾸고 오줌 지리고 나온 스럴

꿈으로 예언을 해주는 예언자 얼굴은 사람 몸은 까마귀인 예언자는 인면조인가보다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가보는거다. 근성이 느껴진다.

 

깃발이 달려있는대로 달리는 주인공 스-랄

애초에 메인퀘스트 자체가 해설자의 지시를 따라하는거다. 그냥 하라는대로 하면 되는거다.


길을따라가다보면 그런트 2마리가 따라붙는데

 

단순히 스랄은 무서운 꿈꾸고 오줌지리는 겁쟁이인 줄알았는데 알고보니 벌써 한부족의 보스였다. 이것을 보니 마치 돌아온 럭키짱에나오는, 개좁밥인거 처럼 보이지만 전국 싸움신 출신인 대동고교의 강건마와 유사하다. 그렇기에 스랄-마 (직업 : 파시어) 고 부르겠다.

 

 

불지옥 반도에 근무중이신 스랄-마 선견자니뮤(선견자는 파씨어이다)

얼굴이 스랄같지않은건 불지옥반도에서 열정페이받고 일하시고 변한게 아닐까싶다

 

와우의 설정은 헬조센 김성모를 좋아한 건 아닐까?

108콤보를 쓸수있게 질풍특성도 가지고있으시다

 

 

 

길을 따라 가다보니 만나는 노-올 놈들을 줘팸하다보니

 

레벨업을 하여 체-라를 배우신 쓰랄-마

 

강력한 체인 라이트닝을 얻었다!.

 

허나 갈래번개는 Forked lightning. 번개폭풍은 Lightning storm 이란다. 고마워요 여관주인!

 

#왜 하스스톤에 체-라가 없는걸까 라는 이야기는 외국에서도 나온듯 하다

http://us.battle.net/hearthstone/en/forum/topic/10358036120

https://www.reddit.com/r/hearthstone/comments/229d5u/chain_lightning

 

강력한 체인라이트닝으로 멀록들을 지져버리는 쓰랄-마

 

길을가다 마나포션을 줍고 계속 따라가다 보면 밤이 찾아 온다. 이동네는 18:30이 지나면 해가 지기 시작한다.

또 무서운 꿈을 꾸는게 무서운 나머지 주변 그런트에게 괜히 화를 내는 쓰랄-마

 

길을 가다 물약을 주어 든든충이 되신 쓰랄마니뮤는 마저 길을 떠난다.

 

잠자는 오우거와 같은 종족 출신이었다는 포레스트 트-롤에게 전기 찜질을 선사하는 쓰랄-마.

 

"작전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해도, 경계에 실패한 군인들은 용서받지 못한다"

는 말을 직접 실천해시는 참군인 맥아더 스랄-마 장군님. 근데 이런놈한테 호드를 맡겨도 되는건가?

 

 

 

 

참군인 스랄마 선견자님은은 가던길을 계속 가다보니 말하는 인면까마귀를 만나고 1장은 끝나게 된다.

까마귀가 아니라 사람으로 변신하는 예언자 쓰랄은 듀로탄이라는 사람ㅡ아니 오크의 아들인가보다.

 

 

 

 

 

매우 위험하니 종족을 데리고 칼림도어로 가라는 예언자, 본인은 닝겐이면서 닝겐이 아닌 존재라고한다. 그리고 악마들이 올것을 예언한다.

 

질문에는 대답안하고 무조건 자기주장만 빼애애애애액 지르는 예언자는 헬조선에 특화된 사람인거같다.

 

이와중에 뭔지 하나도 모르는 스랄마는 정령들 타령이다..

정령들밖에 모르는 스랄-니뮤

위협해도 고작하는 말이 정령타령이다

 

 

-다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