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어른이 되어서 어릴적 장소로 간다면, 포켓몬스터 1세대 만화
자신도 모르게 어른이 된 것을, 커버린 것을 깨닳을 때가 있습니다. 옛 추억, 어렸을 때의 추억과 지금의 자신을 비교했을 때가 그 중 하나가 될 수 있겠습니다.
어른이 되어서 어릴적 놀던 장소로 가면 무슨 느낌일까요? 그게 남아있긴 할까요? 놀이터가 없어지고 상가가 생기거나 하지는 않았을까요?
현실세계는 추억의 장소가 추억으로만 남을 가능성도 있지만, 디지털 세계에서는 그것이 없어지지가 않죠.
포켓몬스터 고수가 된 디시인사이드의 한 이용자가, 어렸을 때 하던 포켓몬스터 1세대를 플레이 하며 만화를 그렸습니다.
칼로리메이드, 어른이 된 포덕의 1세대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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