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제쯤 마음껏 밥을 먹을 수 있을까 ㅡ언제쯤 마음껏 박을 먹을 수 있을까 연합뉴스, "밥 더 주세요" 학교 급식현장 곳곳서 '학생-조리원' 마찰 (2016.07.1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8530474&cid=512473&iid=49215702 아무리 먹어도 집밥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어머니의 정성과 가족의 따뜻함이 있는 집밥과 달리, 식당에서, 밖에서 먹는 밥엔 그런 것이 없다는 뜻일 것이다. 헌데, 이 기사를 보고서는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가의 차이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녁 식사 약속을 나간다는 데도, 밥을 먹고 나가라는 할머니의 말소리가 떠오른다. 밖에서 먹는 밥은 헛배만 부른다며. 얼마나 비싼 음식..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