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6) 썸네일형 리스트형 워크래프트3 오리지날 스토리 연재 - 예언의 땅 칼림도어.6 지난회 보기 프롤로그 1 完 로데론의 붕괴 1 2 3 4 5 6 7 8 完저주받은 길 1 2 3 4 5 6 7 完예언의 땅 칼림도어 1 2 3 4 5 #제 6장 와이번들이 격렬해지는 곳 아쉔베일 숲에 있는 전쟁노래 부족과 그롬 헬스크림은 잠시 접어두고 스톤탤런을 봉우리를 넘어가려는 쓰랄 패밀리로 시선을 옮겨본다. 스톨탤론 봉우리로 정찰병을 보낸 스랄. 줘터지면서 꾸역꾸역 귀환한 정찰병의 말에 따르면 봉우리위에 요새를 지었다고 한다. 전쟁의 목적은 아닌거 같다고 판단한 스랄은 그들의 의도를 궁금해 하던차. 캐런블러드후프가 이쉬비, 라면서 뭔가 욕같은 말을 하면서 나타난다. 와우 위키에서조차 이쉬네 알로 포라를 타우렌어로 보고는 있지만, 정확히 번역하지는 못한듯 싶다. 타우렌어는 Taurahe, Taur-a.. 워크래프트3 오리지날 스토리 연재 – 예언의 땅 칼림도어.2 지난회 보기 프롤로그 1 完 로데론의 붕괴 1 2 3 4 5 6 7 8 完저주받은 길 1 2 3 4 5 6 7 完예언의 땅 칼림도어 1 # 제 2장 오랜 진군 배런스의 황야에서… 쓰랄과 캐런은 서로 이야기를한다. 근대 The Barrens자체가 황야의 땅, 혹은 불모의 땅이라고 해석해야된다고 보는데 이중 표현이 아닌가 싶기도하다. 아니면 이때부터 어둠의 다크, 전설 아닌 레전드등의 아이디를 만들어낸것의 시초가 아닐까싶기도하다. 아 시x 할말을 잃었네요. 타우렌이란 종족은 자연을 어머니 삼아 대지의 축복이라고 여기는 모양이다. 쓰랄도 그 말에는 인정하지만 한편으로 본인 오크들은 영토를 가질만한 땅의 주인의 자격이 있다고 하는 말을 한다. 로데론에서의 수용생활에 화가 났던것일까. 아니면 과거 오크의 역사에대.. 워크래프트3 오리지날 스토리 연재 - 저주받은 길.에필로그 지난회 보기 프롤로그 1 完 로데론의 붕괴 1 2 3 4 5 6 7 8 完저주받은 길 1 2 3 4 5 6 7 完 부활한 아키몬드는 이제 버닝 리전, 불타는 군단을 이끌고 휴먼과 오크, 그외 모든 이 세상의 존재와 전쟁을 선포한다.그러면서 하나의 마법진을 그리고 그곳에 모래를 움켜쥔다. 무슨 의미일까 모래를 움켜쥔 아키몬드가 흙장난으로 흩뿌리자 탑 형상의 모래기둥과 더불어 건물형상의 모래성이 쌓인다.그중 탑기둥을 꽉움켜쥐는 아키몬드. 아키몬드의 흙장난 한번에 달라란 도시의 탑이 무너지기시작한다. 그러자 아키몬드는 씨익 웃으면서 자기가 지은 모래성들을 움켜쥔다. 앞선 일을 유추하여본다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두들 알것이다. 달라란의 파괴를 암시하는 마법진의 형상과함께 아키몬드의 나레이션과 더불어마지막에.. 워크래프트3 오리지날 스토리 연재 – 저주받은 길.完 지난회 보기 프롤로그 1 完 로데론의 붕괴 1 2 3 4 5 6 7 8 完저주받은 길 1 2 3 4 5 6 7 #제 8장 불타는 하늘 아래서 달라란의 수장 안토니다스가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달라란을 지휘하는 의회, 키린토에서 최후의 일격을 준비하고있다. 어떻게든 아키몬드의 소환만을 막겠다는 결연한 의지다. 그런데 그 잘난 제이나는 어디가고 다 듣보들 뿐인가? 소설 Arthas: Rise of the Lich King 에 따르면 제이나 또한 달라란에 남아서 스콜지 언데드군단의 공격을 막으려 했으나 안토니다스가 제이나에게 칼림도어로 떠나라고 명했다고 한다. 아마 예언자가 말했던걸 귓등으로 듣지도 않았지만, 로데론의 붕괴이후 줄곧 생각하고 있던게 아닐까 싶다. 제이나는 그 말을 계속 신경쓰고 있었으니 뭔가 더 .. 워크래프트3 오리지날 스토리 연재 – 로데론의 붕괴.6 지난 회보기 프롤로그 1 完 로데론의 붕괴 1 2 3 4 5 # 막간 왕자 그리고 예언자 우서와의 말다툼이후 정말 혼자 스트라솔름으로 향하는 아서스. 갈길 바쁜 아서스의 관상이 왕자의 상이라면서 붙잡는 예언자. 평소 도를 아십니까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는지 아서스는 단호박처럼 단호하게 말한다 예언자는 아서스에게 그의 아버지 테레너스 국왕에게 했던 경고를 똑같이 말한다. 동부왕국의 대륙은 이제 종말뿐이니 서쪽대륙 칼림도어로 떠나라. 허나 정열맨 아서스는 이를 귓방맹이로 흘리고, 이를 묵살하고 되려 화를낸다. 그러자 예언자는 또다른 수행자를 찾기위해 날아간다. 이정도면 관음증 중증인거같다. 제이나는 이번에도 숨어서 예언자가 하는 말을 들었다. 전에도 찜찜해하던 제이나는 권위있는 마법사 안토니다스에게는 아무.. 워크래프트3 오리지날 스토리 연재 – 로데론의 붕괴.4 지난 회보기 프롤로그 1 完 로데론의 붕괴 1 2 3 # 제 4장 컬트 오브 더 댐드 아서스 일행은 알테릭을 지나 안돌할로 간다. 안돌할에 당도한 아서스 일행. 켈투자드를 따르던 컬트 오브 더 댐드의 신자들이 금광에 이상한 짓을 하고있다. 아서스 일행은 달려가 애콜라이트의 머가리를 박살낸다. 그리고 제이나와 같이 전진기지를 건설한다. ㅇ 아서스가 갖고있던 인텔리전스 멘틀을 제이나에게 전해주었다. 워크래프트3는 3가지의 영웅속성이 잇는데, 주 속성에 맞는 아이템을 낄 경우 공격력도 +로 추가된다. 아서스가 장착할경우에는 단순히 마나+45와 약간의 마나 재생증가 지만, 제이나가 착용할경우 공격력+3까지 되므로 제이나가 껴주자 로데론의 피전트들은 자신의 분량이 다끝나면 쉬지못하고 남의 것도 마저 도와준다. 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