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게임으로 영어 공부, LOL로 토익 정복하기 ㅡ게임으로 영어 공부, LOL로 토익 정복하기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가 한창일 때는, 스타크래프트로 영어 배우기 책이 인기를 끌기도 했었는데요. 예전에 토익 학원을 다닌 적이 있었는데, 그때 선생님이 블리자드(Blizzard)를 굉장히 고급 단어라고 알려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남자들은 그 말 듣고 피식 피식 하더군요. 게이머들에게 블리자드는 모를 수가 없는 단어이니까요. 그러나 요즘은 게임들이 한국어화가 잘 되어있다보니 게임하면서 영어 접할 일은 적은 것 같기도 합니다.하지만 '공부'가 영원한 앙숙이라고 생각하는 '게임', 그 게임이 공부와 화해하려는 시도는 계속되는 것 같군요. 디스이즈게임에서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LOL, 롤)을 소재로 찍신 이상엽 선생님과 함께 토익 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게임 밸런싱의 방법론, 롤과 도타, 하향평준화와 상향평준화 ㅡ게임 밸런싱의 방법론, 롤과 도타, 하향평준화와 상향평준화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 뿐 아니라,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밸런스'라는 것은 영원한 화두이지 않을까요? 그 정도로 주목받을 만큼 중요한 요소이면서도, '끝끝내 해결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영원한 화두일 밸런스. 가위바위보는 밸런스가 맞을까요? 손의 모양에 따라 들어가는 힘이 가위와 바위, 보의 빈도수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요? 바둑은 밸런스가 맞을까요? 밸런스가 맞다면 왜 후수에게 주는 덤이 대회마다 다르게 책정되어있을까요? 정확한 밸런스를 계산하기 어려워서일 것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는 것이죠. 밸런스가 맞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도타2 인벤에 흥미로운 글이 올라왔습니다.Lindows, 밸런싱의 방법론. LOL?.. 이전 1 다음